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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러체크 패스포트를 맨처음에는 쇼핑몰에서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곧 X-rite 측에서 전화가 와서 물건이 없으니 주문취소를 부탁했습니다.
얼마 있다가 다시 X-rite 홈피에 들어가보니 최근 상품란에 칼러체크 패스포트가 보여 즉시 주문을 했죠.
그런데 또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아직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으니 주문취소를 하는게 어떠냐는 것이었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기다리다 보내줄법도 한데 보기 드문 솔직함이었습니다.
물론 홈피에 제대로 물건 없음을 반영하지 않은 건 그렇지만 참 믿음이 갔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믿음이 제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X-rite 측의 정성을 다하는 고객에 대한 판매자세는 높이 살만했습니다.
오늘 물건을 받고나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글을 안 쓰는데 웬지 쓰고 싶어졌습니다.
전화 두번씩이나 주신분 고맙구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X-rite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9]
김현중 | 2013-05-25 -
3
스파이더3 엘리트를 쓰고 있는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리뷰를 보고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스파이더3 엘리트와 비교를 해보면,
색 일관성은 더 높은것 같고, 캘리브레이션 속도는 확실히 편하고 빠르네요.
단점은 프로그램이 제법 용량이 크고 설치를 하다보니,
일부 컴퓨터에서 에러가 나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스파이더를 깔아보면 잘되는걸 봐서 약간의 특성을 타는것 같긴 하네요.
듀얼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캘리 하는데 처음에 인식을 계속 이상하게 해서
좀 고생을 했는데, 이리저리 해보니 이상없이 되는것 같고,
스파이더는 캘리브레이션 과정중에 여러번 시행착오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그에 반해 아이원디스플레이 프로는 설치과정에서 약간 버벅거린거 말고,
나머지는 좋은듯 싶네요.
ps 참 궁금한게 있는데 설치하고 켤때마다 레지스트리 등록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꼭 해야 하는건지, 30일 어쩌고 저쩌고 나오길래 끄긴 껐는데 -_-;;
영어가 짧아서 해석 하기도 귀찮고 아는거 있으면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17]
윤정환 | 2011-11-16 -
2
모니터가 30인치에 Q3패널, 그리고 4년 넘게 쓰다보니 밝기가 낮아 애먹었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고나니 쉽고 빠르게 켈리브레이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긴 하지만, 한 번 마련해두면, 든든한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4]
홍준오 | 2011-11-06 -
1